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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23:05

착한 포장마차 아저씨네서 떡볶이 2천원어치를 안 사줄정도는 아니다.



오늘 밤은 떡볶이가 있어 배고프지 않겠네!









2천원 어치 사는데 남아있던 떡볶이 몽땅 쓸어담아주신 아저씨게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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