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5 11:32
[얘기해요]
어금니 충치치료를 하고 금니로 때우기위해 본을 떠야한다는데 치료전에 사랑니가 방해되서 뽑아야할수도 있다고 얘기를 하더니 오늘 뽑아버렸습니다. 문제는 처음에 마취가 잘못되서 사랑니를 뽑을 때 어렸을 적 이를 자력으로 뽑았을 때보다 더 큰 아픔이 밀려왔습니다.
"읍! 어! 어! T.T"
소리(비명)을 지르자 의사가 마취가 덜 된거 같다고 다시 마취주사 3방을 놓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취가 잘 되서 수월하게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그나저나 충치같은거 다 때울라면 12X만원이 든다더군요-_-; 아 너무 비싸.
돌아오는길에 여학생무리가 꽃다발을 들고 지나가더군요. 졸업했나봅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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