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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07:49


  일단 거의 모든 공격이 전작과 달리 빠르고 빈틈없게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XXXX같은 기술은 공격하다가 적들에게 어떤 방법으로든지(수리검이나 직접공격) 저지될 확률이 높습니다. 적들이 꽤 많이 등장하는데 한놈만 패는 기술이 쉽게 들어갈리 없죠. 결국 안전하게 콤보를 넣을 수 있는 기술 위주로 가는데 용검은 띄워서 이즈나드롭, 매의발톱, 낫의 경우 잡기 판정이 있는 기술들, 루나는 이즈나나 범위공격이 주가 이룹니다. 때문에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이 1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전작부터 해온 분들은 쉽게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데모를 계속해서 그런지 몰라도 부작용으로 좀 지루하기도 하더군요. 정리하자면 후속편이 아니라 확장판 같은 느낌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예전에 제가 예상했던 것이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귀찮은 퍼즐은 거의 없고 일자형식의 액션게임이 되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전투만 시키지 않고 군데군데 닌자스러운 방식으로 넘어가야하는 장소가 있는데 이건 그냥 보너스 수준입니다. 정말 베리 굿-_-/ 그런데 데모가 챕터1 중반까지라서 그런걸 수도 있기 때문에 아직도 확신은 못하겠군요;

  한가지 문제로 프레임이 있는데 이게 최종버전이 아닌지 몰라도 프레임 저하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리뷰어들이 했던 버전과 이것이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투 도중 프레임이 좀 내려가는데 이타가키 아저씨가 이걸 그냥 내버려두리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품판에서는 프레임 저하가 수정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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