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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4:47

게임에 대한 생각으로 바톤을 넘겨주셨는데 저는 글을 길게 쓰는 체질이 아닌지라 양에 좀 실망하실 듯. 전 프리스타일로 고고-_-a

일단 제가 생각하는 게임이란 그냥 즐기는 것 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게임 속의 현실에서 충분히 여행을 떠났다가 현재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부루마블로 세계를 여행하고 장기로 전쟁을 경험하듯 게임은 게임 속의 현실을 지켜내야 합니다.  게임은 유저의 의지에 의해 언제든지 끝낼 수 있어야 합니다. 게임은 놀이입니다. 게임이 아무리 뛰어나도 게임은 게임에서 끝나야 합니다. 게임은 현재를 좀 더 즐겁게 살아가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MMORPG는 울티마 온라인 세컨드 에이지 이후 발전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 저도 바톤을 넘겨드릴 분들 주제는 [게임]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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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비안님 - 레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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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님 - 김태현의 망상과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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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국 바사라는 N3 2보다 재미있나 앨런 웨이크 클리어 소감 스플릿 세컨드 - 시원하게 그리고 화끈하게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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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UTOMATIC | 2009/08/23 16:35 | DEL
게임에 대한 자기 생각이라는 바톤을 리넨님에게 넘겨 받아서 적어 볼까 합니다.이 글을 적기 전에 오리지날 바톤을 찾아가서 살펴봤습니다만, 정확히 무엇을 바라는 항목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지라 저도 형식 무시하겠습니다.사실 저도 리넨님과 거의 같은 생각이라 긴 글이 될수가 없습니다.게임이라는 정의가 매우 애매한데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야 당연히 비디오 게임이나 PC게임이라고 불리는 영상 출력기기에 표시 되는 내용을 조종하는 녀석입니다. 물론 다른 종류...
Tracked from RetroG.net | 2009/08/24 09:26 | DEL
나에게 있어 게임은 마음 한 켠에 여유를 주는 추억이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 그리고 동생과 외출해서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던 크리스마스 이브의 즐거웠던 기억과 함께 부모님께 선물로 받은 재믹스 팩을 기억하고, 중학교 때 친구들과 놀러다니던 기억만큼 게임동호회 형들이랑 밤새워서 게임 다운받고 플레이하고 소감을 나누던 때를 기억하고, 고등학교때 수학의 정석하고 씨름하던 것 만큼이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공략 안보고 막히는 부분을 넘어서려고 이런 저런..
Tracked from 김태현의 망상과 공상 | 2009/08/25 21:01 | DEL
리넨님으로부터 릴레이 바톤을 받은터라,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작성합니다. 원래는 전혀 다른 릴레이 포스트였지만, 넘어오면서 점점 자유로운 릴레이로 변질되어가고 있군요. 어쨌든 주제대로 게임에 대한 자유로운 포스팅을 해봅니다. 1989년이던 당시 7살에 아버지로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습니다. 물론 형과 함께 즐기기 위한 오락기였죠. MSX 기판을 사용해 대우전자에서 출시한 재믹스V (CP-51모델)입니다. 당시에 이 콘솔은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던 걸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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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ni.com - 섬뜩파워님으로 부터 바톤 리넨님으로 부터 바톤을 넘겨받았습니다. 내용은 '게임이란?' 이네요. 전에 비슷한 주제의 바톤을 줏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번엔 직접 바톤을 지명으로 주셨네요. ㅎㅎ 게다가 리넨님이 스스로 매우 간략화된 바톤 글을 적어주셔서 저도 맘 편하게 주절 주절.. 일단 게임은 취미죠. 헌데 저에게는 많은 분들이 막연하게 즐기시는 취미보다는 좀 더 윗단계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취미로만 치부하기에는 제 생활에..
Tracked from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 2009/08/26 08:38 | DEL
게임... 내 인생에 있어서 게임은 가끔 발목을 잡기도 하고, 꿈을 꾸게 만들어 주기도 했었다. 지금은? 지금은 그저 그런 것이 되어 버렸다. 몇일 전 엄청난 유입을 가져온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바로 이 글이다. 2009/08/19 - [문화 컨텐츠 연구] - 게임 매니아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 글을 통해서 나는 잊혀진 게임 매니아를 정의 내리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과 추억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저 글을 통해서 나는 지금은 잊혀진 게임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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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페이비안 | 2009/08/21 1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게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바톤인가요? 제가 바톤 넘길 분들도 다 저기 올라와있네요.
글쓰는 것보다 누구한테 넘길지 그것이 큰일이군욧. ㅋ
BlogIcon 리넨 | 2009/08/21 21:05 | PERMALINK | EDIT/DEL
네, 게임에 대한 생각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D
BlogIcon 섬뜩파워 | 2009/08/21 1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억 많이 간소화(?) 되긴 했지만 명료하고 좋은 글이군요..
게임은 게임일 뿐이여야 하는데 말이죠..ㅎ
BlogIcon 리넨 | 2009/08/21 21:05 | PERMALINK | EDIT/DEL
좀 많이 간소화시켰죠^^;
BlogIcon 기드 | 2009/08/21 2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과제를 주시다니 ㄷㄷㄷ

(제 블로그 주소 앞에 t 자가 따로 붙어있어요~ ㅋㅋ)
BlogIcon 리넨 | 2009/08/21 21:05 | PERMALINK | EDIT/DEL
아앗 수정하겠습니다. (/.\)
BlogIcon 태현 | 2009/08/25 1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악... 반사!!!

(조만간 하겠습니다. 흑)
BlogIcon 리넨 | 2009/08/25 11:17 | PERMALINK | EDIT/DEL
무한반사! @.@
BlogIcon Mr.번뜩맨 | 2009/08/25 19: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쵸... 그냥 즐기는 게 게임이고.. 인생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냥 즐기는 거죠.^ ^
BlogIcon 리넨 | 2009/08/26 21:28 | PERMALINK | EDIT/DEL
그것이 요점! :)
BlogIcon 무량수 | 2009/08/26 08: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정말 짧군요. 페이비안 님께 받은 릴레이를 여기에 트랙백 붙이고 가겠습니다.
BlogIcon 리넨 | 2009/08/26 21:29 | PERMALINK | EDIT/DEL
으악, 전 제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건 길게 쓰지 않거든요. ㅎ_ㅎ; 트랙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