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004)
게임해요 (488)
독서해요 (37)
리뷰해요 (20)
얘기해요 (213)
생각해요 (90)
기타해요 (138)
리넨의 프라하나 (17)

1,074,659 Visitors up to today!
Today 239 hit, Yesterday 792 hit


2009/06/14 17:41

어세신 크리드2

어세신 크리드2 올해 발매 예정

전 세계 800만장 이상을 판매한 어세신 크리드의 후속편이 올해 말 발매될 예정입니다. 최고급 그래픽에 무지막한 수의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이 게임은 그래픽 하나만으로도 한번쯤 플레이 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또 중세 시대에서 펼쳐지는 암살이라는 테마와 그와 어우러지는 멋진 주인공은 대부분의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었습니다. 마침내 발매된 어세신 크리드는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게임 내적의 문제점이 대두되었습니다. 다양한 암살을 원했던 게이머들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암살에 질린다는 느낌을 표출했고(게임의 주 플레이는 지역확대->암살->지역확대->암살) 매트릭스 리로리드의 엔딩과 같은 이야기 중간에 끝나버리는 엔딩은 저를 포함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후속작에서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랬을 겁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그래픽

비행기구로 날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히~야~


전작과 비교해

제가 본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건물위로 올라가 비행기구를 타고 목적지에 도달해서 적들과 전투를 한 다음 목표물을 제거 하는 과정을 담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작과 같은 구조에 플레이가 좀 더 자연스러워 지도록 여러가지 동작들이 추가되었습니다.(한번에 두명 죽이기 등) 하지만 이런 부분은 후속작이기 때문에 추가가 당연하기도 한 것이고 보통은 다른 게임들에서 본 것들이었기에 그다지 흥이 가지 않았습니다.

비행기구를 타고 날아가는 부분은 처음에는 흥분했지만 과정을 보고 있자니 아무래도 한번에 한 지역으로만 이동할 때 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중간중간 고도가 떨어질 때 불타는 배 등을 지나가면서 열기를 받아 상승하여 건물을 넘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런것은 미리 마련되지 않는 한 어렵다고 할 수 있겠죠. 결정적으로 비행기구에서 내릴 때 이벤트신이 있더군요=_= 미션이 끝났을 때는 비행기구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표물이 있는 성에 도착한 주인공은 신뢰의 도약으(수십 미터 위에서 점프하는 것)로 짚더미에 들어간 후 눈치채고 다가온 적을 처리해 짚더미 안에 숨겨버렸습니다. 전작에서도 한번쯤 생각했던 기술인데 2에서 등장하니 정말 기쁩니다.

적들을 전멸시키고

목표물 암살(?)

주인공이 목표물을 지키고 있는 경비원들과 싸울 때 적의 무기를 빼앗아 전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작에서 암살검과 던지는 검만으로 싸웠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입니다. 적들을 모두 죽인 주인공이 목표물을 처리하자 갑자기 주변 배경의 폴리곤이 무너졌다가 대화를 한 다음 다시 배경이 세워집니다. 이 부분또한 전작에서 목표물을 처리하고 목표물과 대화를 나누던 신과 유사합니다.

이 영상만 봤을 때는 배경만 바꼈을 뿐이지 전체적인 플레이는 전작과 거의 유사해서 플레이가 새롭다거나 더 깊어졌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전작의 문제점(특히 반복적인 플레이)은 개발진도 충분히 인지했을 테니 많이 나아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올해 말에 나올 어세신 크리드2를 기대해봅니다. 이번에는 스토리가 좀 깔끔하게 끝나길 바라면서요. 아무리 3부작이라지만 1은 솔직히 너무 심했어!

게임을 벗어나고팠던 게임 - 헤비레인 기대에 못 미치는 제2의 갓오브워 - 단테스 인페르노 256명이 한 전장에서 격돌! PS3 전용 온라인 FPS - MAG

Trackback Address :: http://lineni.com/trackback/881 관련글 쓰기
닉네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BlogIcon 태현 | 2009/06/16 08: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적들에게 둘러쌓여 있어도 여전히 1대1 싸움이더군요;;
BlogIcon 리넨 | 2009/06/17 00:44 | PERMALINK | EDIT/DEL
악, 그 부분을 놓쳤네요. 전투가 좀 더 일대다의 느낌을 표현했으면 좋았겠는데 확실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BlogIcon 섬뜩파워 | 2009/06/18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근에 등장한 페르시아 거지도 일대일이었죠. 아마 전통(?)에 따라 다음작은 좀더 하드코어하고 일대다수의 화끈한 전투가 있을 듯.
어쨋든 ubi소프트는 꽤 개념제작사니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BlogIcon 리넨 | 2009/06/19 00:23 | PERMALINK | EDIT/DEL
게임의 기본은 잠입인지라 전투 부분은 적당히 넘어가줘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