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7 13:23
[얘기해요]
아이언맨이 벌이는 전투는 꽤 재미있었지만 영웅물 영화의 1편이라 그런지 그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이제 CG는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CG자체보다 주인공의 집에 설치된 여러가지 미래적 장치들에 더 놀라게되더군요. CG자체도 훌륭하긴 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말끔하고 군데군데 보여지는 유머는 자칫 지루해질 뻔한 장면을 살려줬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스탭롤을 끝까지 다보세요. 후속편을 암식하는 짧은 영상이 나옵니다. 이거 볼려고 스탭롤을 끝까지보고있자니 극장에 남아있는 사람이 저랑 제 친구 단 둘뿐이더군요; 그리고 후속작에서는 워머신도 나올거 같군요. next tim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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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log/Draco | 2008/05/07 14:55 | DEL
사실은 영웅물이라는게, 일반적인 SF매니아나 메카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썩 맘에 드는 설정들은 아닙니다. 기껏 나오는 과학소재라야 방사능 노출로 인한 유전자 변이정도이고, 대부분 초능력, 외계인 등에 의한 영웅들이니까요. 돈쳐바른 영웅 배트맨도 사실 메카닉 무기라곤 배트카 정도이고, 대부분은 첨단기술을 적용한 닌자무기(?)와 근육을 이용 할뿐이죠.그런면에서 아이언 맨은 정말 흥미로운 영웅물입니다. 토니 스타크는 뭔가를 개발하기에 돈이나 능력이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