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4 08:32
[얘기해요]
방금전까지 제가 사용하고 있던 그래픽카드는 지금은 구시대의 명품이 되어버린 슈마의 지포스4ti4200 이었습니다.
올해초 전역하고 용산가서 7600gs를 사와서 장착해봤는데 동영상만 켰다하면 컴퓨터가 아예 다운 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파워문제인가해서 400짜리 사왔는데도 안되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용산에 가서(아악 지하철비) 6200A로 사정사정해서 바꿔왔는데 이것도 동영상만 틀면 시스템 다운 OTL
결국 그냥 보관하고있다가 문득 다시 생각이 들어 네이버에서 검색해봤습니다.
"드라이버 새로 까세요."
그래서 NVIDIA 홈페이지가니까 지포스 드라이버가 시리즈 별로 있더군요-_-;
아니 내가 4200 쓸때만해도 지포스 드라이버는 하나였는데. OTL
이것이 나의 실수였던가.
결국 드라이버받고 내친김에 기가바이트 홈페이지가서 메인보드(GA-7n400l) 쪽 살펴보니 구시대의 기판이라도 나름대로 꾸준히 지원을 해주더군요. (바이오스는 2004년 12월에서 멈췄지만-.-;) 그것도 설치.
그러고나니 오오오 동영상이 재생된다! 업그레이드 완료!
참 이게 무슨 뻘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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